Skip to content
Menu
  • about
  • notice
  • disclaimer
  • policy
  • discography
  • song index
  • polls
  • guestbook
Menu

Morrissey, 살포드 래즈 클럽 모금 행사에 5만 파운드 기부

Posted on 2025년 02월 13일2025년 02월 13일 by handsomedevil

Salford Lads Club (5).jpg
By Rept0n1x – Daytrip to Manchester (161), CC BY-SA 2.0, Link

원문보기(2024년 11월 1일)

모리시는 The Smiths의 1986년 앨범 The Queen Is Dead의 안쪽 슬리브에 그려진 기관인 Salford Lads Club에 50,000파운드를 기부했다.

클럽의 청소년 운영 책임자인 로라 슬링스비(Laura Slingsby)는 Manchester Evening News에 “모리시가 Salford Lads and Girls Club에 후하게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의 지원은 단순한 재정적인 기부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사명에 대한 강력한 지지이며 청소년의 삶과 Salford의 문화적 중심지에서 클럽이 지속적으로 맡은 역할에 대한 찬사입니다.”

“거의 20년 동안 청소년 활동가로 일하면서, 제가 This Charming Man에 맞춰 춤을 추던 젊은이였던 것이 어제 일처럼 느껴집니다. 오늘날, 그 ‘매력적인 남자’가 우리 클럽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곳은 제가 오늘날 사회에서 소음 속에서 젊은이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힘을 실어주고, 확실히 들려줄 영광을 가진 곳입니다.”라고 말했다.

보조금 지원이 감소한 후, 붉은 벽돌로 지어진 2등급 에드워드 시대 건물에 자리 잡은 121년 된 클럽은 11월 말까지 25만 파운드를 모금해야 문을 닫지 않고 1년 더 문을 열 수 있다.

Manchester Evening News에서 모금 행사를 열었고 Morrissey의 기부금으로 총액이 21만 6천 파운드로 늘어났다. 이 클럽은 내년 이후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유산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며, 운영을 전문화하고 공공 서비스 및 보험 청구서와 건물 유지 관리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새로운 직원을 고용하고자 한다.

이 클럽은 원래 1903년에 소년을 위해 설립되었지만, 현재는 모든 청소년에게 개방되어 Salford Lads and Girls Club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lingsby는 이곳을 “청소년들이 모여서 목소리를 찾고 유산에 뿌리를 둔 정체성을 개발할 수 있는 장소”라고 불렀다. 모리시와 클럽의 관계는 음악 역사의 상징적인 순간을 통해 불후의 명성을 얻었으며, 이곳의 젊은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지속적인 문화적 유대감을 만들어냈다.

“그의 기여는 우리와 같은 공간을 보존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젊은이들이 지역 사회의 역사와 연결되고,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미래에 필요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모리시는 기부를 홍보하지 않았지만 클럽이 원하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슬링스비는 말했다. 모리시는 이전에 2007년에 지붕에서 납이 도난당해 긴급 수리가 필요해진 후 클럽에 20,000파운드를 기부했다. 2016년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공연했을 때 그는 클럽에서 자신의 상품을 판매했고, 클럽 자체 상품과 함께 12,000파운드를 모금했다.

클럽 밖에서 스미스의 유명한 사진은 스티븐 라이트(Stephen Wright)가 찍었다. 클럽에서 스미스 룸을 시작한 프로젝트 매니저 레슬리 홈즈는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클럽의 생존을 사진에 기인하며 문화적 유산이라는 감각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그는 모리시에 대해 “조용히, 그는 이 클럽을 위해 많은 일을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음악가 측면에서 그는 다른 누구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지난달 작곡가 그레이엄 내시(Graham Nash)도 클럽에 10,000파운드를 기부했다.

Category: Morrissey

글 내비게이션

← 사진의 해부학: Salford Lads Club & The Smiths
Rough Trade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Categories

  • 그들은 누구인가►
    • Andy Rourke
    • Craig Gannon
    • Johnny Marr
    • Mike Joyce
    • Morrissey
    • 밴드의 역사
  • 노래들►
    • Johnny Marr
    • Morrissey
    • 밴드 시절
  • 디스코그래피►
    • Johnny Marr
    • Morrissey
    • 밴드 시절
  • 미분류된 이야기들
  • 사람들
  • 앨범커버
  • 영상/사진

최신 글

  • Take Me Back to Dear Old Blighty
  • The Smiths가 발표한 73개의 곡의 랭킹
  • Maladjusted
  • 뉴뮤지컬익스프레스의 The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
  • The Smiths

최신 댓글

  • handsomedevil - The Smiths, 그들은 누구인가?
  • 깡통 - The Smiths Is Dead
  • 지나가다 - The Importance of Being Morrissey
  • handsomedevil - Morrissey 공연 간단 후기
  • handsomedevil - The Smiths, 그들은 누구인가?

RSS This Charming Band Tumblr

  • Morrissey photographed by Terry Smith, 1985
  • 제목없음
  • 비바헤이트
  • Johnny Marr, circa 80’s
  • The Smiths onstage at the Bristol Hippodrome, 1985, photographed by Amanda Louise Hill.

설문조사

What's your favorite album?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외부링크

[공식] The Smiths 홈페이지
[공식] The Smiths 페이스북
[공식] Johnny Marr 홈페이지
[공식] Johnny Marr 인스타그램
[공식] Morrissey 페이스북
[공식] Mike Joyce 홈페이지
[공식] The Official Fan Page
[트리뷰트밴드] This Charming Band
[트리뷰트밴드] These Charming Men
[Fan Page] This Charming Band Tumblr
[Fan Page] thesmiths.cat
[Fan Page] Instagram Fan Page
[Fan Page] Illness As Art
[Fan Page] Passions Just Like Mine
[Music & Video] YouTube
[Music & Video] SooundCloud
[Morrissey Fan Page] Morrissey Solo
[Morrissey Fan Page] Morrissey Central
[Morrissey Fan Page] World of Morrissey

태그클라우드

Bengali in Platforms Maladjusted Pet Shop Boys Is It Really So Strange? Morrissey jangle pop I Know It's Over Elvis Presley The Importance of Being Morrissey David Cameron Heaven Knows I'm Miserable Now Viva Hate Suedehead Dream Academy Michael Wynn 계급 Salford Lads Club Electronic Fabrice Collette 동성애 Everyday Is Like Sunday Guilty as Sin?< New York Dolls Hand in Glove the Durutti Column Andy Rourke Madison Square Garden Craig Gannon Kill Uncle alternative rock Billy Budd The Boy Racer Euston 회고록 Whores in Retirement Johnny Marr and the Healers Richard Davalos Geoff Travis 컴필레이션앨범 데이비드 조핸슨 Boomslang Blur 백합 Mick Ronson The World Won't Listen Stephen Street 언론 Georges Seurat Dale Hibbert Louder Than Bombs Sandie Shaw Barbarism Begins at Home Strangeways Here We Come 사춘기 사생아 Talking Heads 메디슨스퀘어가든 인터뷰 This Charming Man Vauxhall and I 프로젝트 Oscar Wilde Alma Matters 소아성애 Your Arsenal 흑인 That Joke Isn't Funny Anymore This Charming Band 컴필레이션 앨범 Newport Pagnell Stephen Wright The Headmaster Ritual 자서전 공연 Pretty In Pink David Johansen Shelagh Delaney Shoplifters of the World Unite Boz Boorer Interview Ouija Board Sire Records 학교 Trial By Jury 장미 Hatful of Hollow Jo 엔터테인먼트 The Pretenders Lonely Planet Boy 사망 전쟁 The The modern rock New Musical Express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Helen Suede Billy Bragg Meat Is Murder The Queen Is Dead 영화 Oscillate Wildly Ferris Bueller's Day Off 미혼모 Set the Boy Free Derek Jarman 예술 Johnny Marr (Nothing But) Flowers 멜로디메이커 Please Please Please Let Me Get What I Want Matty Healy Rank Carmela Soprano 동물학대 Billy Duffy George Best Joe Moss Mike Joyce Rough Trade Gilles Decroix 1987 Vini Reilly 인종 Pete Burns Southpaw Grammar Alain Delon The Smiths Polari Alan Bates Un dimanche après-midi à l'Île de la Grande Jatte Operation Ballistic Charge Strangeways Melody Maker 매춘 저널리즘 There’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Piccadilly Palare Bernard Sumner The Nosebleeds 가정폭력 Alain Whyte In The Year Of The Pig Albert Finney William It Was Really Nothing The Commitments 채식주의 A Taste of Honey The Downtown Lights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country.kr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25 | Powered by Minimalist Blog WordPress Th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