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anglerrr (aang), CC BY 4.0, Link
코첼라페스티벌에 무대에서 공연한 블랙핑크
2006년, 모리시는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팝코노믹스 4회-페스트노믹스 참고) 측에서 코첼라에서 재결합 무대를 선보이는 조건으로 500만파운드(약 87억원)를 제시했다고 털어놨다. 2007년에는 여러 공연 기획사가 컨소시엄을 이뤄 스미스에게 월드 투어 50회 공연을 조건으로 7500만파운드(약 1319억원)의 개런티를 제안했다는 소문이 업계에 떠돌았다. 조니 마는 2009년 라디오에 출연해 단 5회 정도의 스미스 재결합 공연에 5000만파운드(약 879억원)의 출연료를 제안받은 사실도 공개했다. 참고로 스미스는 1987년 이후 단 한 번도 재결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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