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oeyjojo86 – Own work, CC BY-SA 3.0, Link
씨모어 스테인비글(Seymour Steinbigle, 1942년 4월 18일 ~ 2023년 4월 2일)은 씨모어 스테인(Seymour Stein)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미국의 기업가이자 음악 경영자다. 그는 Sire Records를 공동 창립했고 Warner Bros. Records의 부사장이었다. 스테인은 Sire와 함께 Talking Heads와 The Pretenders를 포함하여 1970년대와 1980년대 뉴웨이브 시대의 중심이 된 밴드와 계약을 맺었다. 그는 Madonna와도 계약을 맺었다. 그는 2005년에 Rock and Roll Hall of Fame에 입성했다.1
그는 1966년 Richard Gottehrer와 함께 Sire Productions를 설립했고 이로써 Sire Records가 탄생했습니다. 그 해에 Stein은 Jimi Hendrix와 계약할 기회를 얻었고, 그의 오리지널 작품을 칭찬했지만, Hendrix가 한 번은 자신의 기타를 부수고 친구 Linda Keith와 말다툼을 하는 것을 보고 결국 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2 이 레이블은 처음에는 유럽 음반에 대한 라이선스에 집중했지만, 네덜란드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Focus가 1973년 싱글 “Hocus Pocus”로 국제적인 히트를 칠 때까지는 별다른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Gottehrer는 1974년 레이블을 떠나 제작에 집중했다. 그 후 스테인은 뉴욕 클럽에서 새로운 공연을 체크하는 데 집중했고 아내의 추천으로 Ramones가 쇼케이스를 하도록 주선하여 1975년에 계약을 맺었다. 곧 다른 계약도 이어졌는데, 여기에는 1980년에 Talking Heads, Richard Hell & the Voidoids, the Pretenders, 그리고 외국 펑크 밴드 The Rezillos와 The Saints가 있다. 스타인은 1982년에 그녀의 트랙 “Everybody”를 듣고 병원 침대에서 마돈나와 계약을 맺었다. Sire가 계약한 다른 액트로는 The Replacements, Depeche Mode, The Smiths, The Cure, Ice-T, Ministry, The Undertones, 그리고 Echo & the Bunnymen이 있다.
The Smiths가 Sire Records와 계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자니마가 밝힌 바에 따르면(회고록 194쪽) 그가 씨모어와 계약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씨모어 스테인이 Patti Smith, Ramones, Talking Heads 와 같은 훌륭한 밴드와 계약했을 뿐 아니라, Red Bird Records, 그리고 60년대의 걸그룹에도 관여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1984년 1월 2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그리고 씨모어는 자니를 48번가로 데리고 가서 사고 싶은 기타를 골라보라고 했다. 자니는 한 기타 가게에서 1959 깁슨 355를 발견하고 이 기타를 골랐다. 자니는 호텔에 도착하자 기타를 꺼내서, 첫 곡으로 다음 싱글인 ‘Heaven Knows I’m Miserable Now와 Girl Afraid를 썼다.
- 씨모어를 Ice-T가 소개한다. 그가 등장할 때의 음악은 싸이코킬러다. ↩
- 만약 그때 계약을 강행했더라면 역사가 바뀌었겠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