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들을 공유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는 매우 열심히 일했고, 그 결과가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스미스에 대한 공통의 사랑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포스트펑크 카타르시스의 한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여러분도 우리만큼 이 곡들을 좋아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있는데 훌륭하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 스미스스럽지만 너무 스미스스럽지 않은 적당한 거리감 등이 매력적인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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