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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and Is Mine은 2017년 영국의 전기 드라마 영화로, 가수 모리시가 1982년 조니 마와 함께 스미스를 결성하기 전의 초기 시절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원래 제목은 스티븐(Steven , 모리시의 이름)이었으며, 이 영화의 제목은 스미스의 노래 “Still Ill”의 가사에서 따왔다. “England is mine, and it owes me a living.” 이 영화는 모리시의 성공 이전의 시절을 허가 없이 묘사한 것이다. 마크 길(Mark Gill)의 장편 감독 데뷔작이자 조디 코머(Jodie Comer)의 첫 장편 영화 출연작이다. 이 영화 어이없게(!) 국내에서도 개봉했는데 나무위키 보니까 ‘누적관객수 7,614명, 누적매출액 68,506,300원’을 기록했다. 저 관객수에 나와 아내도 포함되어 있다. 위키피디아 설명대로 스미쓰의 허락을 못 받은 관계로 당연하겠지만 사운드트랙에 스미씨 노래 한곡도 안 나오는 기이한 모리시에 관한 영화다.
Category: 영상/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