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May be found at the following website: http://www.mediawiki.org/wiki/Manual:External_editors, Fair use, Link Louder Than Bombs는 영국의 록 밴드 The Smiths의 컴필레이션 앨범1 2으로, 1987년 3월 미국 레코드 회사인 Sire Records에서 더블 앨범으로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미국 Billboard 200 앨범 차트에서 62위를 기록했다. 대중의 요구가 커지자 Rough Trade도 영국에서 앨범을 발매하였다. 1987년 5월 영국에서 발매되자 영국…
디스코그래피
모리시, 비니 라일리(Vini Reilly) 그리고 [Viva Hate]
By Hector.cenador – Own work, CC BY-SA 4.0, Link 모리시의 솔로 데뷔 앨범, [Viva Hate]에 관한 얼터너티브 프레스의 기사이다. 원문은 모리시-솔로닷컴에서 볼 수 있다. COOL의 기원>>> 고전 다시보기 모리시 증오 만세 스미스의 해체 후 얼마 안 되어 녹음/발매 된 모리시의 솔로데뷔 앨범은 여전히 그의 가장 뛰어난 정규앨범으로 남아있다. 이 비참의 대명사가 얼마나 동료를 좋아하는지 데이빗…
당신이 The Queen Is Dead에 대해 모르는 25가지
(원문 보기) “The-Queen-is-Dead-cover“. Via Wikipedia. 1. 2003년 Morrissey는 The Boy With The Thorn In His Side가 그가 좋아하는 노래라고 말했다. 2.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은 New York Dolls의 Lonely Planet Boy라는 노래를 기반으로 가사를 만든 노래다. “오, 넌 날 태워서/네 차를 타고 드라이브하러 나왔지/내가 너에게 내가 가는 곳을 말했을 때/언제나 내게…
Meat Is Murder
“MeatMurder” by Source. Licensed under Fair use via Wikipedia. Morrissey와 The Smiths 멤버들이(나머지 멤버들이 자발적인 채식주의자인지의 여부는 잘 모르겠다) 락밴드임에도 채식주의자라는 사실은 락밴드에게 의례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부순다. 이러한 편견을 파괴하게 되는 밴드의 가장 공공연한 선언이 바로 1985년 발표된 밴드의 2집 Meat is Murder다. Morrissey가 내한공연을 가졌을 적에 그는 앨범 명과 같은 제목의 노래를 연주…
Strangeways, Here We Come
“Smiths – Strangeways here we come” by Source. Licensed under
The Messenger
By Source, Fair use, Link 원래 싱어였던 Morrissey는 The Smiths가 해체하자마자 – 혹은 그 이전부터 이미 – 만반의 준비를 해서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등 확실한 자기만의 커리어를 쌓아간 반면, 기타리스트였던 Johnny Marr는 단숨에 솔로 커리어를 쌓아가지는 않았다. 밴드가 해체된 이후 그는 The Pretenders, The The, Talking Heads 와 같은 동시대의 걸출한 밴드들의 작업을 도와주는 활동부터…
Viva Hate
By Source, Fair use, Link Morrissey가 The Smiths를 떠난 후 처음으로 내놓은 스튜디오앨범이다. The Smiths는 밴드 명을 제목으로 한 데뷔앨범은 1984년 내놓은 이래 1987년 마지막 앨범 Strangeways, Here We Come에 이르기까지 매년 한 장의 스튜디오앨범을 내놓았는데 이 앨범이 1988년 발매되었으니 역시 1년마다 앨범 한 개씩 내놓는 그 습관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 햇수로는 1년이지만, The Smiths의…
I Am Not a Dog on a Chain
By Source, Fair use, Link 어제 HDTracks에서 고음질 음원으로 구입하여 듣고 있다. 80년대 뮤지션 중에서 지금도 꾸준하게 앨범을 내고 있는 솔로 아티스트들을 꼽자면 생각나는 이들이 Talking Heads의 David Byrne, The Jam과 The Style Council의 Paul Weller, 그리고 The Smiths의 Morrissey 정도다. 모즈는 내가 듣고 있는 이 앨범을 작년에 발표했고 올해 또 새로운 앨범 Bonfire of…
The Queen Is Dead
“The-Queen-is-Dead-cover“. Via Wikipedia. 글: 블루노이즈 강이경 “여왕은 죽었다”라는 발칙한 이름으로 앨범을 발표한 스미쓰는 처음부터 아예 보수적인, 심지어 국수주의적이기 까지 한 영국의 정치체제를 노래로 뒤집어 엎어버리고자 하는 무모한 발상이라기 보다는 여왕과 챨스 황태자를 빈정댐으로써 그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자 하는 의연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Headmaster Ritual에서 보여주었다 시피 정치, 사회에 대한 그들의 공격성은 클래쉬처럼 직선적이기 보다는 ‘호밀밭의 파수꾼’의 홀덴컬필드처럼…
The Smiths의 셀프타이틀 데뷔앨범에 관해 당신이 모르는 20가지 사실
이 글에서 요약 발췌 The Smiths의 셀프타이틀 데뷔앨범이 30년 전인 1984년 2월 20일 발매되었다. 이 앨범의 탄생에는 부족한 예산 등 수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오늘 날에는 완벽한 클래식으로 전 세계 락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글에서 당신이 모를 수도 있는 이 앨범에 대한 20가지 트리비아에 대해 말해볼까 한다. “The Smiths The Smiths” by http://www.amazon.co.uk/Smiths/dp/B00002496V/ref=sr_1_1?ie=UTF8&s=music&qid=1273132134&sr=8-1. Licensed u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