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he poster art can or could be obtained from Charter Films., Fair use, Link Now My Heart Is Full은 모리시의 네 번째 솔로 앨범 Vauxhall and I에 수록된 곡이다. 보즈 부어러(Boz Boorer)가 작곡하고 모리시가 가사를 붙였다. 1995년 Les Inrockuptibles과의 인터뷰에서 Morrissey는 “이 노래는 제가 성인이 되고 성숙해진 모습을 확실하게 표현한 곡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Morrissey
The Teachers Are Afraid Of The Pupils
Blue Ākāśha – https://www.pinterest.it/pin/48976714676422423/, CC BY-SA 4.0, Bağlantı 모리시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Southpaw Grammar의 첫 번째 트랙이다. 이 곡을 작곡한 Boz Boorer는 도입부를 소련의 클래식 작곡가 디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5번 교향곡의 도입부에서 빌려왔다. 가사의 내용은 모리시가 자주 다루곤 했던 제도적인 학교 교육 시스템의 허상에 대한 것이다. The Queen is Dead의 Headmaster Ritual에서도 다루고 있듯이 우리는…
The Boy Racer
By The cover art can be obtained from the record label., Fair use, Link 모리씨의 다섯 번째 솔로 앨범 Southpaw Grammar에서 두 번째 싱글로 발매된 genius 독자의 해석에 따르면 Boy Racer는 사실 Boy Eraser의 동음이의어라고 한다. 왜냐하면 그가 질투하는 소년이 있었고 그를 죽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실 가사에서도 We’re gonna kill this…
Margaret on the Guillotine
By Unknown author – http://www.artres.com/Doc/ART/Media/TR3/F/M/8/Q/ART1662.jpg, Public Domain, Link 모리시의 첫 솔로 앨범 Viva Hate의 마지막 트랙이다. 이 곡의 가사와 음악은 1987년 10월에서 12월 사이 바스(Bath)에 있는 울홀스튜디오(Wool Hall Studios)에서 진행된 비바헤이트 녹음 세션에서 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녹음에는 비니 라일리(Vini Reilly, 기타), 스티븐 스트리트(Stephen Street, 베이스), 앤드류 파레시(Andrew Paresi, 드럼)가 참여했다.(출처) 모리시의 회고에 따르면(모리시…
Billy Budd
By Noltecollection – Charles Nolte Collection for the Performing and Cinematic Arts, CC BY-SA 3.0, Link “Billy Budd”라는 제목은 허먼 멜빌(Herman Melville) 사후에1 출판된 동성애적 소설 ‘선원 빌리버드(Billy Budd, Sailor)’에서의 주인공을 가리킨다. 1797년의 선상 반란 사건을 다룬 이 소설에서 버드의 아름다움과 인기에 대한 욕망과 질투에 미쳐, 배의 하사관 중 한 명이 그가 반란을 조장했다고 거짓으로…
Alma Matters
그래서 내가 내린 선택은 당신에게는 이상하게 보일지도 몰라 하지만 누가 당신에게 물었지? 내 인생을 파괴할 거야 내 방식대로 So, the choice I have made May seem strange to you But who asked you, anyway? It’s my life to wreck My own way 노래 첫 소절은 모리시가 사랑하는 작품 A Taste of Honey에서 주인공 Jo의 상황을…
Moon River
By RCA Records – Ad on page 2 of February 28, 1970 Billboard magazine., Public Domain, Link 모리시의 영화 Breakfast At Tiffany’s(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주제곡 커버로 1994년 3월 싱글 “Hold On To Your Friends”의 B-side 세션에서 프로듀서 Steve Lillywhite와 함께 녹음했다. 녹음은 1993년 여름쯤에 한 것으로 여겨진다. 해당 곡은 이 싱글 이외에도 모리시의 컴필레이션 앨범 World…
You’re Gonna Need Someone on Your Side
Fair use, Link 기억하기로 처음 구입한 모리시의 솔로 앨범은 Your Arsenal이다. 그 이전에 다른 모리시의 솔로 시절 노래를 들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으므로 내 뇌리에 ‘모리시의 솔로곡’이라고 확실하게 각인된 첫 곡은 이 앨범의 첫 번째 트랙 You’re Gonna Need Someone on Your Side인셈이다. The Smiths 시절의 찰랑찰랑 기타 사운드와는 다르게 강렬한 락풍의 기타 연주가 이색적이었던 것이 그때…
The Last of the Famous International Playboys
Fair use, Link Morrissey가 1989년에 부른 노래다. Morrissey와 프로듀서 Stephen Street가 공동 작곡한 이 노래는 Morrissey가 1987년에 그의 이전 그룹 Smiths가 해체된 후 발표한 세 번째 곡이다. Morrissey의 가사는 1960년대 런던 이스트엔드에서 악명을 떨친 갱스터 형제 크레이 쌍둥이(Kray Twins)에서 영감을 받은 노래다. 크레이 형제는 1950년대와 1960년대에 런던 이스트엔드를 장악했던 로니(Ronnie)와 레지(Reggie)로 알려진 악명 높은 쌍둥이…
과소평가된 모리시 솔로곡 10선
이 글을 구글번역기에 돌리다 모리시의 솔로곡은 건드리지도 않을 스미스 팬이 있다. 그런 다음 Your Arsenal, Vauxhall and I, 그리고 Viva Hate의 일부만 좋아한다고 인정하는 중간층이 있다. 스펙트럼을 더 따라가면 모리시의 솔로곡을 스미스곡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좋아하는 젊은 세대, 10대와 20대가 있다(이 인구통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그룹은 남서부 히스패닉계다). 하지만 가장 큰 인구통계는 “Everyday Is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