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Unknown author – http://www.artres.com/Doc/ART/Media/TR3/F/M/8/Q/ART1662.jpg, Public Domain, Link
모리시의 첫 솔로 앨범 Viva Hate의 마지막 트랙이다. 이 곡의 가사와 음악은 1987년 10월에서 12월 사이 바스(Bath)에 있는 울홀스튜디오(Wool Hall Studios)에서 진행된 비바헤이트 녹음 세션에서 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녹음에는 비니 라일리(Vini Reilly, 기타), 스티븐 스트리트(Stephen Street, 베이스), 앤드류 파레시(Andrew Paresi, 드럼)가 참여했다.(출처) 모리시의 회고에 따르면(모리시 자서전 226쪽) 이 노래때문에 모리시는 경찰의 특수수사팀(Special Branch Task Force)의 조사를 받아야 했다. 그들은 스타 뉴스에서 쓴 모리시가 마가렛 대처의 암살을 환영할 것이라는 기사를 접하고 조사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조사를 마치고 특수수사팀의 한 멤버는 “이웃을 위해서”라며 사진에 싸인을 요구했다고 한다.
Category: Morriss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