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돌스와 패티스미쓰는 뉴욕의 늪들과 하수도들에서도 어떠한 생명이 뿜어져 나온다는 사실을 증명했고 뉴욕의 클럽씬에서 배출한 중에 어떤 칭찬이라도 받을만한 이들이다. 레이몬즈는 적절하거나 중요한 어떠한 것도 더하지 않은 완전한 듣보잡이고 바로 정리되어 잊혀져야 할 이들이다. – 스티브 모리씨, 킹스로드, 스트렛퍼드, 맨체스터 The New York Dolls and Patti Smith have proved that there is some life pumping away…
사람들
The Smiths 傳記 출간 예정
역시 이 블로그와 같은 이름의 This Charming Band라는 제목의 스미쓰 전기가 올해 6월 10일 발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작가는 Carolyn McHugh라는 이름의 작가. 쓴 책들을 보니 테일러스위프트, 엘튼존, 방탄소년당 등에 관한 책들이 있다. 뮤지션들 전문 전기 작가인 듯. 한권 사봐야겠다.
This Charming Band
This Charming Band라는, 이 블로그의 이름과 같은 트리뷰트밴드가 활발하게 활동 중인 것 같다. 한번 공연 보고싶네. 페이스북 페이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