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Georges Seurat – https://www.bostonglobe.com/arts/theater-dance/2016/09/01/huntington-two-georges-one-sondheim/OR1D4DPM8GsME67aXEjWiP/story.html, Public Domain, Link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이 노래와 잘 어울리는 그림이다 기억하기로 내가 처음 접한 The Smiths의 노래다. 이 노래를 들었고, 이들의 존재에 관한 음악잡지의 글을 읽었고,1 어렵사리 그들의 음반을 구해서2 그들의 관해 본격적으로 알게 됐다. 노래가 워낙 서정적이기에 감히 도발적인 쟁글팝 밴드가 아니라 깔끔한 발라드록밴드(?) 정도로 생각했었던…
[일:] 2025년 02월 23일
Alma Matters
그래서 내가 내린 선택은 당신에게는 이상하게 보일지도 몰라 하지만 누가 당신에게 물었지? 내 인생을 파괴할 거야 내 방식대로 So, the choice I have made May seem strange to you But who asked you, anyway? It’s my life to wreck My own way 노래 첫 소절은 모리시가 사랑하는 작품 A Taste of Honey에서 주인공 Jo의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