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he cover art can be obtained from Rough Trade., Fair use, Link Shyness is nice, and shyness can stop you From doing all the things in life that you’d like to Coyness is nice, and coyness can stop you From doing all the things in life that you want to 이곡은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노래들
This Night Has Opened My Eyes
By Bill Doll and Company, New York-publicity agency – eBayfrontback, Public Domain, Link Kitchen sink realism은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초반에 연극, 예술, 소설, 영화 및 텔레비전 연극에서 발전한 영국의 문화 운동으로, 주인공은 일반적으로 현대 사회에 환멸을 느낀 “화난 젊은이들”로 묘사하고 있다. 모리시가 This Night Has Opened My Eyes의 가사의 상당 부분 설정을 빌어온 셸라흐 딜라니(Shelagh…
(Nothing But) Flowers
“Nothingbutflowers” by here.. Licensed under Wikipedia. Talking Heads는 1988년 그들의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 Naked를 내놓는다. “(Nothing But) Flowers”는 이 앨범에서 가장 인상적인 곡 중 하나다. David Byrne 특유의 블랙유머스러운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잘 결합된 이 곡의 백보컬에는 Kirsty MacColl, 기타에는 Johnny Marr가 참여하는 등 유명인들의 협업도 인상적이었다. 가사는 현대사회의 도시 풍경이 정치적 운동 또는 기근으로…
Johnny Marr, I Feel You 커버
“Johnny Marr University of Salford 2012 crop” by University of Salford Press Office – Derived from File:Johnny Marr University of Salford 2012.jpg (cropped and straightened), original source Flickr: Johnny Marr 9. Licensed under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The Smiths의 기타리스트였던 Johnny Marr가 Depeche Mode의 히트곡 I Feel You을 커버하여 뮤직비디오로 제작했다는 소식을 그의…
Original Soundtrack : Pretty In Pink
By IMP Awards, Fair use, Link 몰리 링워드를 기억하는가? 영화 “프레티인핑크”와 “블랙퍼스트클럽”을 통해 일약 80년대의 틴아이돌 스타로 떠올랐던 그 녀… 하지만 지금 그녀를 기억하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그 뒤 필자가 그녀를 본건 TV에서 방영했던 X-File 씨리즈에서였다. 예전의 날렵한 모습이 아닌 제법 살이 찐 그녀의 모습에서 필자는 세월의 흐름을 읽을 수 있었다. 국내에서 개봉조차 되지…
William, It Was Really Nothing
“Williamitwasreallynothing UKorig” by The cover art can be obtained from Rough Trade.. Licensed under Fair use via Wikipedia. 1984년 그가 벌거벗을 것을 본 마지막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Morrissey는 “나를 잔인한 세계로 끌어들인 그 의사임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The Smiths의 많은 초기 싱글들이 그렇듯이 “William, It Was Really Nothing” 역시 트라우마를 유발하는 십대의 성경험에 관한 이야기다. 이…
과소평가된 모리시 솔로곡 10선
이 글을 구글번역기에 돌리다 모리시의 솔로곡은 건드리지도 않을 스미스 팬이 있다. 그런 다음 Your Arsenal, Vauxhall and I, 그리고 Viva Hate의 일부만 좋아한다고 인정하는 중간층이 있다. 스펙트럼을 더 따라가면 모리시의 솔로곡을 스미스곡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좋아하는 젊은 세대, 10대와 20대가 있다(이 인구통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그룹은 남서부 히스패닉계다). 하지만 가장 큰 인구통계는 “Everyday Is Like…